동서, 한잔용 보리차 후기

✍[동서식품] 동서 한잔용보리차 100티백

 

가족이 자꾸 보리차가 몸에 좋다고 해서

몇 달 전에 사본 보리차!

행사여서 샀었다.

 

겉에는 비닐포장이 돼있었다.

 

유통기한

상자 옆면과 안의 티백에 표시되어 있다.

 

원재료명

국산 볶은 보리 100%

 

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

없음

 

알레르기 발생 가능성이 있는

복숭아, 대두, 밀, 메밀을 사용한 제품과

같은 제조 시설에서 제조 중.

 

 

먹는 방법

따뜻하게 마실 때

티백 1개를 컵에 넣고 80℃ 정도의 물 100ml를 부어 2분이 지나면 구수한 보리차가 된다.

큰 머그나 텀블러를 사용하셔서, 취향에 따라 물의 양과 티백 개수를 조절하는 걸 추천

 

시원하게 마실 때

차가운 생수 또는 정수에 담가놓아도 잘 우러난다.

티백 1개를 컵에 넣고 차가운 생수 또는 정수 100ml를 부어 5분이 지나면 시원한 보리차 탄생!

냉수 500 ml에 티백 한 개를 넣고 냉장고에 하루 정도 넣어도 좋다.

 

 

※ 컵에 가라앉는 가루는 보리의 미분이니 안심하고 먹어도 좋다.

 

 

상자를 열어보니

고소한 향기가 퍼졌다.

 

티백에도 유통기한이 적혀져 있다.

 

맛

찬 물에 저렇게 내버려두고 

담갔다가 뺐다가 반복하니까

금방 우러나서 신기했다.

 

사진은 넣자마자 찍어서

덜 우러난 것!

 

맛은 고소한 보리차맛!

근데 금방 우러나고 소용량에

먹기 간편해서

자취생한테도 유용할 것 같고

캠핑이라던지 갖고 다니면서

먹으면 좋을 것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