몽실이 매실/유자/쑥 보리떡 혼합 후기

✍몽실이 매실/유자/쑥/보리떡 혼합20입

 

 

밀가루 빵보다 나을 것 같아 

아침 대용 및 간식으로

부모님 드시라고 사는 몽실이떡.

 

 

구성

 

스티로폼 박스에 들어있다.

예전엔 비닐봉지 안에 있었는데 🤔

깨끗하게 잘했겠지~

 

발효떡인지라 아이스팩은 없다.

한 여름엔 있었던 것 같기도..

기억이 가물가물.

 

개당 100g이라 생각보다 무게가 있다.

 

 

보관방법이랑 먹는 방법

상자 안에 윗 사진처럼 전단지로 안내하고있다.

 

보통 얼려놓고 자연해동하거나

밥솥에 데워서 먹는다.

 

 

먹는 방법, 보관 방법, 원재료 및 함량, 제조일

스티커에도 먹는 법이랑

보관 방법이 써져있다.

원재료 및 함량과 제조일도 쓰여있다.

 

원재료를 보면 알겠지만

유자는 파파야 조각이,

보리는 완두콩과 강낭콩이,

쑥은 완두콩과 팥이 들어있다.

 

 

외형과 맛

 

위부터 보리, 쑥, 유자

맛이 그렇게 많이 차이가 있는 건

아니라고 한다.

개개인마다 입맛은 다르니까..😉

 

맛은 떡 자체는 달지 않고 담백하다.

안에 들어 있는 완두배기와

강낭콩이 달달하다.

나는 약간.. 먹으면 목이 까끌한 느낌 때문에

좋아하지 않고 어른들 드시라고 산다.ㅎㅎ

건강 간식 느낌!

😁